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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몸매2

[킴's] 정가은, 전남편 고소 ··· 충격... 결혼생활 뿐만아니라, 사기죄 132억원 편취 탤런트 정가은(41·백라희)이 전 남편 A를 고소했다. 최근 정가은은 A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죄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오름이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A는 자동차 이중매매 등으로 타인 명의 통장을 이용해 금원을 편취, 사기죄로 처벌 받았다. 전과를 숨겨오다가 결혼을 약속한 후 정가은에게 거짓 고백하며 안심시켰다. 결혼 직전인 2015년 12월 A는 정가은 명의의 통장을 만들었다. 이혼한 후인 2018년 5월까지 이 통장과 정가은의 인지도를 이용해 총 660회, 약 132억원 이상을 편취했다. A는 정가은에게 1억원 이상의 재산상 이득을 편취했고, 자동차 인수 목적으로 인감도장까지 가져갔다. 결혼기간은 물론 이혼 후 단 한 번도 생활·양육비를 받지 않.. 2019. 12. 18.
[킴's] 한서희, '데이트 폭력' 토로..정다은이 목 졸라서 결국... 한서희가 정다은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토로했다. 한서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지인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 글에서 한서희는 "언니 정다은이 나 죽일려고 하는데 어떡해?"라며 "그러면서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정신 이상해져가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목 조르면서 내 손으로 죽여주겠대. 죽고 싶다고 한 건데 다른 사람이 그 죽고 싶단 사람한테 저럴 수가 있어?"라며 "나는 그냥 힘들어서 죽고 싶다 한 건데. 나 좀 살려 달라고"라고 덧붙였다. 그는 "나 바닥에 눕히고 목 조르면서 내가 죽여줄게. 내 손으로 죽어. 이러는 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라고 거듭 물었다. 이후 한서희는 멍이 들고 부은 손가락, 팔목 등의 사진을 올렸.. 2019. 12. 13.